홈페이지 >

상무부: 우즈베키스탄에서'30일 회전'을 거행하여 면화 생산량을 보장하다

2022/8/9 13:08:00 0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신문망은 7월 28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7일 회의를 주재하여 고온의 날씨에서 면화 생산량을 보장하는 문제를 연구했다고 보도했다.

미르지요예프는 최근 몇 년 동안의 기후 변화는 면화 생산에 새로운 도전을 가져왔다. 특히 올해의 이상 고온으로 인해 면화 생산이 긴급한 상황에 부닥쳤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잠재력을 발굴하고 과학적으로 육종, 선발, 비료, 관개와 충해를 예방하여 면화 생산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앞으로 우즈베키스탄은 방직품 수출액을 90억 달러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 중에서 면화 생산이 기초이기 때문에 면화 생산량을 높이지 못하면 상술한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이 자리에서 우즈베키스탄 면화생산위원회 주석인 아부두라 헤모노프 혁신발전부장은 일부 면화밭에 복숭아가 맺히지 않거나 결도가 적고 기후변화로 인해 더 많은 병충해와 질병을 겪는 상황을 소개하며 육종 방법, 충해 예방 치료, 적관 조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7개 방면의 건의를 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제기한 면화 수확 확보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은 모든 지역에서 30일간의 회전 행사를 열어 과학적인 방법으로 면화 수확을 확보할 것이다.미르지요예프는 또 농업부 차관 제사예프와 각 주 주지사와 전문가들에게 면화 집단과 농장에 들어가 과학 지식과 해결 방안을 전수해 달라고 요구했다.

(출처: 상무부 홈페이지)

  • 관련 읽기

상무부: 베트남 사회 7월 소비품 소매 총액 증가 42.6%

세계 시각
|
2022/8/9 12:56:00
0

상무부: 스위스 7월 주민 소비 가격 안정 유지

세계 시각
|
2022/8/9 12:54:00
0

브라질 국내 공급량 감소 면화 가격 대폭 상승

세계 시각
|
2022/7/28 11:48:00
3

브라질 국내 공급량 감소 면화 가격 대폭 상승

세계 시각
|
2022/7/28 11:48:00
2

미국 소매 시장의 6월 성장이 예상보다 높다

세계 시각
|
2022/7/20 20:04:00
1
다음 문장을 읽다

프로젝트 합작: 한국 태광산업 연산 10만 8000톤 차별화 스판덱스 프로젝트 착지 영하

계약 현장은 8월 8일 저녁, 영하회족자치구 당위원회 서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양언순, 영하회족자치구 당위원회 부서기, 자치구